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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청년 인구 3년 연속 증가...10명 중 6명은 "혼자 산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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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조사에 따르면 서울로 유입되는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, 이들 중 상당수가 1인 가구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서울 전출입 청년 인구 추이(2016년~2024년) 그래프.

서울 전출입 청년 인구 추이(2016년~2024년) 그래프.

25일 서울시가 발표한 '서울특별시 청년 통계(2023)'에 따르면,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~39세 청년 인구는 약 286만 명으로 전체 시민의 약 30%를 차지하고 있다.

이번 통계는 서울시 등록인구부터 건강보험 자료까지 총 17개 기관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물로, 특히 최근 몇 년간의 뚜렷한 변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.

흥미로운 점은 전체 청소년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, 다른 지역에서 서울로 순유입되는 젊은 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. 실제로 지난해에는 약 2만7천 명 이상의 젊은이가 수도권으로 이동했으며, 이 같은 현상은 이미 세 번째 해를 맞이했다.

서울 전출입 청녀니 인추이(2016-2024) 그래프.

수도권 내 싱글하우스 비율 비교표.[제공:수도청] fig > figure > < p >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 배경에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고 분석한다. 첫째는 일자리 문제다.조사결과 올해 들어온 새내기들의 절반 가까운46퍼센트가 취업을 위해 상경한 것으로 집계됐다.< / p > < p > 더욱 주목할 부분은 주거 형태 변화다.< strong >120만 가구에 달하는 젊음층 집단중64퍼센트 이상이 혼자 사는것으로 조사됐으며 , 여성 독신자의 비율 (70 .6 %) 이 남성 (59 .1 %) 보다 월등히 높았다 . strong > 또한44 % 의 미혼들이50 제곱미터 미만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, 이 같은 경향 시간 갈수록 강화되고있다 . P > < P > 경제활동 측면에서는208 만명 정도가 일자리를 갖고있었는데 , 그중 대부분 (58 %) 이 법인체 에 근무했고300 명 이상 대규모 기업체 에 다니 는 사람들 도40 % 에 육박 했다 . P > < P > 관계자는 "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자료들을 바탕 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 하겠 습니다 " 라며 향후 계획 을 밝혔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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