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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에일리, 내년 4월 '솔로지옥' 출신 최시훈과 결혼 확정... "든든한 사람 만나 평생 함께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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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] 국내 팝계를 대표하는 가수 에일리(본명 이예진)가 연예계를 떠난 사업가 최시훈과 내년 봄, 두 사람의 인생을 하나로 묶는 결혼식을 올린다.

에일리와 최시훈 커플이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. [사진=에일리, 최시훈 인스타그램]

19일 에일리의 소속사는 에일리(왼쪽)와 최시훈(오른쪽)이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. [사진=에일리, 최시훈 인스타그램]

19일 오후, 에일리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"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, 약 1년간의 교제 기간 동안 깊은 신뢰와 애정을 쌓아올렸다"며 "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혼인 준비에 들어갔고 양가 부모님들의 축복 속에서 내년 봄 정식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"고 밝혔다.

특히 이날 공개된 소속사의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공통된 지인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첫 만남을 가졌으며, 서로의 진솔한 모습에서 끌림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. 현재까지 약 한 해 동안 꾸준한 교제를 이어오던 중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혼인 논의 단계에 접어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.

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깊은 신뢰를 쌓았다고 한다.

소속사 측 "두 사람 모두 진지하게 고민 끝에 평생 동반자로서 함께하기로 결정"[사진=A2Z엔터테인먼트]

"결혼 발표 이후 많은 분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. 특히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."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A2Z 관계자는 앞으로도 두 사람이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.

직접 팬들에게 편지를 통해 심경을 밝힌 에일에 따르면 "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상대방의 이해심과 배려 덕분에 마음 문턱을 낮출 수 있었다."라고 전하며 "앞으로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서로서록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."라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.

'보여줄게', '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'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아온 에일리는 현재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송 활동 및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. 반면 신랑측은 과거 한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 후 연예계 활동보다는 개인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후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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